베란다에 작은 텃밭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채소를 무공해로 길러 보고 싶어서약간의 작업을 거쳐서 베란다에 상추, 고추, 파프리카 그리고 토마토를 심어 봤습니다.
기르는 재미도있고, 얼마 되지는 않겠지만수확의 재미도 있을 것 같아서 귀찮음을 무릅쓰고배양토를 시고 모종을 사서 심어봤는데뭔가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훌륭한 텃밫이 된 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심자마자 쑥쑥 자라는 듯한느낌이 드는데, 아마도 제 착각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제 상추는 밖에서 사지 않아도 자급자족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추가 열리면 많이는 먹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까지는 제가 농사지은 고추로 충당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마구 생겨납니다.
[별도로 작은 화분에 하나 더 심은 토마토 입니다.]
물을 듬뿍 주고 정성껏 가꾸면 조만간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채소를 재배해서 키우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료했던 생활마저 활기차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올해 씨앗을받아서 내년에는 본격적인 파종도 하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앞서나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생활이 많이 즐거워 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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