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가다 보면 가끔 보게되는 것이 있습니다.
모두들 지켜만 보고 있을 뿐 아무도 뭐라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래 보여 드리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인터넷에서 떠 다니는 것이니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 수는 없으나 뭔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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