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노 레이블 (ABSOLUT NO LABEL), 앱솔루트의 새로운 2010 리미티드 에디션

오늘 우연히 이마트에 갔다가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http://www.absolut.com/)에서 매년 출시해왔던 앱솔루트만의 스페셜 에디션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출시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의 리미티드 에디션 기프트팩, 앱솔루트 락 에디션에 대하여 소개해 드린 바도 있고 해서 앱솔루트의 스페셜 에디션에 대해서 항상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마트에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마트에서 본 프리미엄 보드카인 앱솔루트에서 2010년 봄에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앱솔루트의 캠페인은 매년 캠페인 자체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이번 봄 캠페인은 ‘앱솔루트 세상에서 편견 따위는 없다 (IN AN ABSOLUT WORLD, THERE ARE NO LABELS)’라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세상에 존재하는 각종 편견, 선입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외모, 직업, 인종, 성, 사회적 지위 등 다양한 선입견을 가지고 사물이나 사람을 바라보게 되는 우리들에게 앱솔루트는 과감하게 벌거벗은 바틀을 내세우며,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염원을 노래합니다.

그래서이번 캠페인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앱솔루트 노 레이블(ABSOLUT NO LABEL) 바틀은 이러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역설하고 있는 보습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앱솔루트 노 레이블은 1979년에 디자인된 앱솔루트의 아이콘이 된 심플한 약병 모양의 바틀에 편견과 선입견을 상징하는 로고와 라벨을 없애, 라벨(선입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또한, 바틀 하단에는 제거가 가능한 캠페인 선언문 라벨이 붙어 있어, 라벨을 떼어버림으로써 앱솔루트의 ‘편견 없는 세상’에 대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앱솔루트 노 레이블(ABSOLUT NO LABEL)은 4월 1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만 한정 판매가 된다고 하며 가격도 편견없는 가격으로 입솔루트 보드카 1병 가격인 32,800원에 판매가 됩니다.

앱솔루트 노 레이블 제품은 앱솔루트 보드카의 상표나 제품명이 없는 제품으로 보기에도 깨끗한 이미지를 주어 단 한점의 불순물도 허락하지 않는 앱솔루트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편견 없이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각종 편경과 선입견을 없애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는 ‘앱솔루트 세상에서 편견 따위는 없다 (IN AN ABSOLUT WORLD, THERE ARE NO LABELS)’라는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 주고 있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마트에서 소량만 한정판매 되므로 그 만큼 소장가치가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년 앱솔루트의 스페셜 에디션을 기다려오신 분들이라면 올 봄에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소개된 앱솔루트 노 레이블(ABSOLUT NO LABEL) 제품을 소장하기 위하여 더욱 서둘러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앱솔루트노레이블 (ABSOLUT NO LABEL)로 인하여 적어도 앱솔루트(http://www.absolut.com/) 세상에서는 정말 편견이 없어졌듯이, 매년 의미있는 캠페인으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는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에서 내년에는 얼마나 더 값지고 의미있는 캠페인으로우리 사회가 더 아름답게 만들어낼지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