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서 하루하루 늘어가는 것은 주책과 뱃살이다.

주책이야 애교로 봐 줄 수 있다고 하지만 늘어진 뱃살마저 애교로 봐 주기에는 우리 마음이 그렇게 너그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이런 저런 이유로 뱃살은 빼야만 하지만 대충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일 것이다.

바로 건강상의 이유와 미용상의 이유이다.

복부비만으로 일컬어지는 뱃살은 다른 하체비만과는 달리 내장비만으로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또한 허리통에 무슨 햄을 두르고 다니는 것처럼 불룩 튀어나온 배는 남들의 시선을 끌기에 제격이다. 따라서 성인병을 예방하고 인간다운 몸매의 간직을 위해서라도 뱃살 제거는 필수적이다.

항간에 무수히 많은 소문이 떠돌아 다니나 오로지 운동만이 뱃살제거의 첩경임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하루에 꾸준히 아무리 적은 시간이라도 운동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낳으므로 꾸준히 운동을 하여야 한다.

운동에 운동을 거듭하고 항상 뱃살을 제거해야 한다는 처절한 욕구를 느끼며 생활한다면 뱃살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몸을 떠날 것이다.

뱃살 많다 좌절 말고 운동하여 뱃살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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